1970~80년대 비위생매립
단순 매립으로 인한 침출수 및 악취 등의 환경문제가 대두 되었음.
1990년대 위생매립/소각
협소한 국토 여건과 매립지 확보난 등으로 인하여 소각 위주의 정책을 폈으나, 다이옥신 등의 오염물질 배출 등으로 어려움에 봉착하였음.
2000년대 자원순환
쓰레기 종량제, EPR제도, 음식물쓰레기 분리배출 등의 재활용 정책 외에 단순매립/소각하던 폐기물까지 자원순환 하고자 MBT SYSTEM을 도입하기 시작하였음.
2005년 MBT 도입 타당성 조사연구 (환경부, 경기도)
2006년 생활폐기물 처리방법 및 시설의 다변화 정책 추진
-4개 지역 MBT 시범사업 진행: 수도권 매립지, 부천시, 강릉시, 부안군-2010년까지 8개소 건설 추진(평균용량 150톤/일)
2007년 행정중심복합도시 폐기물 처리 시스템 MBT로 결정.
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 개정 EU의 폐기물 관리 우선순위 수용
2008년 6월 환경부 폐기물 에너지화 종합대책(안) 발표 (08.05)
-2010년부터 지자체의 신규 소각, 매립시설 설치 사업에 대한 국고지원 중단-2009년부터 폐기물 에너지화 시설의 설치 및 운영에 대한 국고지원, 융자범위 확대 등 적극 재정 지원